황사 미세먼지 차이점 그리고 환기하는 방법
황사 미세먼지 차이점 그리고 환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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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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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미세먼지 차이점 그리고 환기하는 방법

더 유니브 에디터 / 박현선

 


 

 

 

어김 없이 봄날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3월 29일 기준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에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이 되었습니다. 눈으로 보아도 안개처럼 뿌연 하늘이 보일 정도인데요. 

미세먼지 그리고 황사가 심할 때에는 환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우리가 집에서 실내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황사 미세먼지 차이점은?

 

 

 

황사와 미세먼지는 닮아 있지만 둘은 확실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발생 원인이 다른데요. 황사는 중국 사막지데에서 오는 흙먼지로 자연형상입니다. 

그에 반해서 미세먼지는 산업활동으로 생기는 화확물질인데요.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로 자동차나 공장 등 석탄이나 석유가 연소되면서 배출된 인위적인 오염물질 입니다. 이에 인체에 매우 해롭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을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마스크를 착용을 해야 하는데요! 코비드19 이후로 마스크 착용은 우리에게 일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인데요. 공기가 좋지 않을 때에는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을 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KF80 이상의 황사용 마스크 혹은 방역용 마스크를 착용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KF 뒷 숫자는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수인데요.  80은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KF94는 0.4㎛ 크기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구기거나 찌그러트리면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가급적이면 외출 자제하기

 

 

물론 직장인들은 매일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외출을 줄이기 어렵지요. 하지만 노약자나 만성 호흡기질환자의 경우에는 공기가 좋지 않을수록 건강에 취약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치매, 우울증 등의 뇌신경계 질환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노약자들에게는 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수치를 확인을 하고 야외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미세먼지 황사 때도 환기는 필수

 

 

환기는 하루에 3번 이상 30분 이상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청소나 요리를 할 때에도 환기는 꼭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기에 수치가 나쁨 일때에는 환기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럴 경우 오히려 실내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아지고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 중 수치가 적은 시간대를 선택해 짧게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실내의 유해한 먼저와 공기를 밖으로 배출을 해주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맞춰주어 곰팡이와 결로를 예방해줍니다. 

우리가 집에서 요리를 할 때에도 미세먼지가 발생을 한다고 하는데요. 실내라고 해서 무조건 공기가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절히 해주어야 한답니다. 보통 수준 이하 일 때에는 하루에 2~3번정도는 괜찮은데요. 경보나 주의보라면 실내 창문을 여는 것을  잠시 삼가해주세요! 

 

 

향초는 가급적 삼가하기

 

 

환기를 잘 하지 못하여 향초를 켜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향이 좋은 향초 하지만 사용법을 제대로 인지를 하지 못하고 사용을 할 경우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길 바래요. 

실내에서 향초를 태우면 초미세먼지가 급격히 증가를 하는데요. 더불어 벤젠, 휘발성 유기오염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에 문을 닫고 향초를 태우는 것은 호흡기에 좋지 않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물 많이 마시기, 골고루 영양 섭취하기

 

 

물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호흡기 점막이 촉촉해지는데요. 코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잘 흡착을 해주어 이후 가래, 딱지 등으로 배출이 되게끔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차, 고등어, 미역, 마늘, 브로콜리, 미나리, 배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진공청소기보다 물걸레질을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집에서 실내 공기를 정화를 위해서 식물을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율마, 스파티필럼,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면 인테리어 효과도 줄 수 있으며 또 공기 정화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답니다.

 

 

자주 손씻기

 

 

야외활동 후에는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손을 자주 씻고 외출후에는 샤워 등으로 몸에 붙은 먼지를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부 먼지가 옷에 묻어서 집안 가구 및 침구류 등에 묻을 수 있기 때문에 털고 실내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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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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