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한 새활용 업사이클링 브랜드
환경을 생각한 새활용 업사이클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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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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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한 새활용 업사이클링 브랜드

 

더 유니브 에디터 / 박현선

 


 

 

처음 업사이클링 제품이 만들어졌을 때 반응은 지금처럼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환경에 대한 중요성, 전 세계적으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패션, 리빙 분야에서는 조금씩 이러한 가치를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기 시작을 하였으며 이미 자리를 잘 맞은 곳들도 있답니다. 프라이탁이 그 예를 들 수 있는 가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 + 리사이클의 합성어로 재활용을 업그레이드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새 활용이라고도 합니다.

 

 

프라이탁

사진출처 : 프라이탁

 

프라이탁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탁의 가방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해당 가방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개성적인 매력은 분명 있습니다.

 

트럭 위에 씌우던 폐방수천을 이용을 하여 가방을 만드는데요. 폐차의 안전벨트로는 가방 끈을 만듭니다. 가방의 접합부는 자전거 바퀴 튜브에서 가지고 옵니다. 버려지는 것들을 재료로 삼는 것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부분이지만 해당 가방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 이유는 독특한 디자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이 비쌈에도 구매자가 많은 이유는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 스타일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방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시키고 싶다면 프라이탁 가방을 기억하세요~ 참고로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플리츠마마

 

사진출처 : 플리츠마마

 

플리츠마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제작방법으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에 시작된 업사이클링 브랜드인데요. 플리츠마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현대적인 니트기법으로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플리츠마마는 페트병 재활용 원사를 활용하는데요. 페트병 재활용 원사 사용을 통해서 이산화탄소 배출 및 쓰레기 매립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석유 자원을 절약하는데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언택드 활동이 커지면서 배달음식 주문이 늘었고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플라스틱은 분해되기까지 10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가능한 사용을 줄이고, 또 만들어내지 않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일일 텐데요.

 

이미 만들어진 플라스틱이라면 이러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 가치를 더하면 좋을 듯 하네요 플리츠마마의 경우에는 포장 시에서도 자가접착식 완충포장제를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별도의 완충재 사용을 줄여 과대포장 및 포장용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데 노력한다고 합니다.

 

 

119REO

사진출처 : 119REO

 

119레오는 폐방화복을 새 활용한 페션 제품을 제작을 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판매를 하여 벌어들인 수익의 절반을 소방단체에 기부를 하는데요! 1년간 버려지는 방화복만 하더라도 약 1만여별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버려지는 방화복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어 일반인들도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으로 만든 것인데요. 방화복은 소방관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옷인 만큼 고강도의 신소재를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생활방수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불이 붙어도 잘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방화복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가방에도 나타나는 것인데요. 또한 소재가 튼튼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119REO에서는 가방 외에도 팔찌, 열쇠고리, 인형 등 제품 군을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구매를 하면 자연스럽게 소방관들을 위해 기부에도 동참을 할 수 있는 브랜드랍니다. 

 

 

코끼리별꽃 / DOECO

사진출처 : 코끼리별꽃 / DOECO

 

코끼리별꽃은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미술교육 및 공예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입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환경문제를 알리는데 동참을 하고 있는데요.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고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을 부여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곳입니다. 교육 외에도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고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두에코는 쓰임을 다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코끼리별꽃의 핸드메이드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이곳에서는 비닐을 재활용한 카드지갑, 버려진 유리병을 이용을 하여 디퓨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큐클리프

사진출처 : 큐클리프

 

큐클리프는 사용을 하지 않는 자원을 활용을 하여 업사이클 제품을 만들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산, 현수막, 포스터와 같은 폐기물을 활용을 하여 제품을 만드는데요. 이것들은 각기 다른 패턴과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사용이 된 흔적이 빈티지한 느낌도 주죠.

 

 

팩커블코

사진출처 : 팩커블코

 

팩커블코는 특수한 소재로 된 폐기된 포장지와 튜브로 가방을 만드는데요! 계절에 상관없이 맬 수 있어 활용도 측면에서도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캠핑과 트래핑 시 특히 이 가방의 매력을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Packableco 은 Brian의 라이딩과 여행에서 사용하기 좋은 메신저백과 토트백을 만들고 있는데요. 디자인, 기능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을 한 브랜드입니다. 여러 가지 색감이 혼합되어 있는 디자인과 Upcycle bag의 특성상 제품의 같은 디자인이 없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스포츠 브랜드로 잘 알려진 아디다스의 경우에는 해양환경보호단체와 파트너십을 체결을 하고 해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을 하여 런닝화를 출시를 한 적이 있으며 그리고 빈폴은 도시의 버려진 자전거를 업사이클링 해 섬마을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을 한 적이 있는데요! 점점 기업들도 환경에 대한 문제를 함께 고민을 하는 활동을 해나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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