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이 실화라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한국영화
이 내용이 실화라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한국영화
  • THE UNIV
  • 승인 2021.04.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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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실화라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한국영화

 

더 유니브 에디터 / 박현선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는 약속이 줄어들고 가급적이면 집 밖으로 나오지 않게 되었는데요. 이에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일부러 찾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한 때 대란 붐을 일으켰던 게임기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중고시장에서 불티나게 팔렸던 닌텐토 스위치가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시간을 계속해서 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더욱이 야외활동을 즐겨 했던 분들에게는 더욱 곤혹스러울 수 밖에 없을텐데요.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 어떤 활동들을 하시나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더 유니브가 모아본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 한국영화들을 감상해보세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내용들이 많은데요. 흥미진진한 실화 영화를 볼 때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랍니다. 

 

 

1987

 

사진출처 : 영화 1987

 

출연 :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1987은 1987년 1월 발생을 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6월항쟁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1987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건을 은폐하려는 대공처장 김윤석, 대공형사 박희순을 비롯해 부검을 강행하려는 검사 하정우, 기자 이희준, 교도관 유해진, 87학번 신입생 김태리 등 각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열현을 펼치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데요.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용기를 냈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무비를 감상을 하고 나서 실제 사건에 대해서 찾아보며 역사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살인의추억

 

사진출처 : 영화 살인의추억

 

출연 : 송강호 김상경
화성연쇄살인 사건(1986~1991년)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풀리지 않던 미제사건 중에 하나였습니다. 최근 진범이 DNA 감식결과 나타나면서 풀린 사건이 되었습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우리들에게 ‘살인의 추억’ 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동일한 수법으로 부녀자들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범인 이춘재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10명을 목숨을 앗아갔는데요. 그 당시 화성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은 사건 중에 하나입니다. 당시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DNA를 분석해 최초사건 발생 후 33년만에 이춘재가 범인으로 지목이 되었는데요. 이미 이춘재는 1994년 처제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부산의 한 교도소에 수감이 되어 있습니다. 

 

 

도가니

 

사진출처 : 영화 도가니

 

출연: 공유, 정유미
해당 작품은 공지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 한 청각장애인 교육시설에서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는데요. 2000년부터 약 5년간 남녀 장애학생들에게 자행이 된 범죄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해당 범죄는  청각장애인 교육 시설의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아동학대부터 집단 아동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었습니다. 개봉 당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관객들이 충격을 받기도 하였답니다. 

 

 

범죄도시

 

사진출처 : 영화 범죄도시

 

출연 : 마동석, 윤계상
600만명 이상을 동원을 한 범죄도시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력계 형사들의 범죄소탕 작전을 다루고 있는데요. 지난 2004년과 2007년에 발생을 했던 왕건이파와 흑사파 사건을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유흥업소를 상대로 돈을 빼았던 왕건이파, 연변 출신의 폭력배로 구성이 된 흑사파가 가리봉동 일대에서 활동을 하다 경찰에 검거가 되었는데요! 마동석 배우와 윤계상 배우의 실감나는 연기가 감상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놈목소리

 

사진출처 : 영화 그놈목소리

 

출연 : 설경구 김남주
영화 그놈 목소리는 1991년 벌어진 '이형호 어린이 실종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 압구정동에서 9살 이영호 어린이가 유괴를 당했는데요, 범인이 계속해서 협박 전화를 걸어 부모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범인은 수사망을 빠져나갔고 44일이 지난 후 한강 배수로에서 싸늘한 사체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범인을 체포하지 못하였고 2006년에 결국 공소시효가 만료가 된 사건입니다. 

 

 

변호인

 

사진출처 : 영화 변호인

 

출연 : 송강호,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1981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부림사건이란 그 당시에 공안당국이 부산에 있던 한 독서모임 회원들을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체포를 하고 고문을 하였던 사건입니다. 故고무현 전 대통령이 그 당시 피해자들의 변론을 맡았습니다. 부림사건의 피해자 5명은 지난 2014년도에 33년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해당 작품은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을 하였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사진출처 : 영화 집으로가는길

 

출연배우 : 전도연, 고수
2004년 장미정씨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그 당시 주부였던 장미정씨는 남편 지인의 부탁으로 가방을 가지고 오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납니다. 근데 그녀가 운반을 하던 가방에는 마약이 들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그녀는 프랑스에서 범죄자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이 됩니다. 자신의 무죄를 입증을 하기 위해서 힘겨운 사투를 하였던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집으로가는길을 감상해보세요. 

 

 

택시운전사

 

사진출처 : 영화 택시운전사

 

출연 :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택시운전사는 2017년 개봉한 작품입니다. 5.18 광주 민주화 항쟁 사건을 세상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태우고 광주에 갔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씨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1200만 관객이 해당 작품을 보면서 흥행에 성공을 하였는데요. 해당 사건이 궁금하다면 영화를 통해서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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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사진 하단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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