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베스트 모음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베스트 모음
  • THE UNIV
  • 승인 2021.04.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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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베스트 모음

 

더 유니브 에디터 / 박현선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 그는 지금까지 많은 작품들을 흥행을 시켰는데요. 한국에서는 센과치이로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지브리는 198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해당 감독을 중심으로 많은 영화를 제작을 하였는데요. 지브리 작품은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가 맣으며 또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내용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도쿄에는 지브리 박물관이 있답니다. 평소 해당 감독의 무비를 좋아했다면 코로나가 끝나고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애니메이션이지만 해당 감독 영화 특징은 바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을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위의 포뇨 등 한국에서도 많은 관객이 동원이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베스트 모음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마녀배달부 키키

 

 

꽤 오래 전에 개봉이 된 영화인데요. 인간 아빠와 마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키키의 성장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개봉을 했을 당시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고의 흥행이었다고 하는데요. 13살 초보 마녀 키키의 성장기를 담은 마녀배달부 키키가 자아를 찾고 성장을 하는 내용에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도 있답니다. 인간과 마녀사이에 태어나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또 여러 난관을 극복을 해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랍니다. 지칠 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작품이랍니다. 더불어 키키의 남자친구인 돔보와의 이야기도 관전 포인트랍니다. 

 

 

이웃집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일본의 시골 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 사츠키와 메이라는 자매가 이 마을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연히 도토리나무 요정인 토토로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는데요.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토토로와 자매의 우정을 보고 있다면 마음이 힐링이 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토토로의 귀여운 외모는 아직까지도 인기가 많답니다. 곰같이 푸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토토로! 일본도코로자와 가면 토토로 집을 볼 수 있는데요. 대형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답니다.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베스트인 영화를 고르라고 한다면 필자는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을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영화들 중에서 단연 흥행 1위를 기록을 하고 있는데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소녀 치히로의 모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수상한 터널을 지나자 인간에게는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된 치히로가 신들의 세계에서 지내면서 역경을 이겨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치히로에게 다가온 정체불명의 소년 하쿠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감상해보세요 

 

 

버량 위의 포뇨

 

 

 


개봉 당시 포스터에 그려진 귀여운 캐릭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요. 버량 위의 포뇨는 인간이 되고 싶은 물고기 포뇨가 주인공입니다. 포뇨가 5살 소년인 소스케를 만나게 되는데요. 둘의 우정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입가에 미소가 띄게 된답니다.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감상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랍니다. 단순히 우정얘기만이 아닌 자연보호과 관련된 교훈도 주기 때문에 특히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보면 좋은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버량 위의 포뇨는 CG가 아닌 색연필과 콩테로 그려진 영화라고 하네요.

 

 

천공의 성 라퓨타

 

 

 

천공의 성 라퓨타 또한 개봉이 된지 꽤 오래된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늘 속을 떠다니는 '라퓨타'라는 성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전설속에만 존재를 했던 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심 그리고 탐욕과 관련하여 사람들 간의 갈등이 주된 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인물간의 갈등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가 된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판타지 소설 '마법사 하울과 불의 악마'를 각색하여 만들어졌는데요. 19세기 말 유럽을 배경으로 한 소녀가 할머니가 되는 저주에 걸리게 되었는데요. 하루 아침에 할머니가 된 소피가 하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랑과 모험을 다룬 영화입니다.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다음으로 국내에서 가장 흥행한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개봉 당시 국내에서도 3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동원이 되었답니다. 

 

 

바람이 분다

 

 

 

2013년도에 개봉이 되었는데요. 192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존 인물인 호리코시 지로의 삶을 그렸다고 하는데요. 건강 상의 문제로 꿈인 파일럿을 포기한 소년이 결국 최고의 비행기를 만들어내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들은 조금씩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센과치히로에서 나오는 검은 먼지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이웃집 토토로에서 나오는 검은 덩어리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 이러한 재미난 요소들을 찾아나가면서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가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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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제작물 및 지브리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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