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억새라 불리는 "팜파스" 명소 청산수목원
서양억새라 불리는 "팜파스" 명소 청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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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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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억새라 불리는 "팜파스" 명소 청산수목원

더 유니브 에디터 / 박현선

 


 

팜파스의 경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억새 종류에 해당을 하는데요. 팜파스그라스는 서양 억새로도 불리는데요. 팜파스는 남미 초원지대에서 자라는 볏과 식물로 키가 3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익히 볼 수 있는 억새와는 다르게 키가 크고 풍성하다는 차이점을 보이는데요. 그래서인지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주기도 한답니다. 

 

사진출처 : Instagram @boramii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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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stagram @_u.mi
사진출처 : Instagram @gaxxni

 

청산수목원은 올해로 문을 연지 30년째라고 하는데요. 40여종의 수생식물, 100종의 수목, 300여종의 야생화가 자라는 식물원이랍니다. 가을에 많은 분들이 태안 청산수목원을 찾는 이유는 바로 길게 자란 팜파스를 보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사진출처 : Instagram @pilates_yiwu
사진출처 : Instagram @hyooney__k


팜파스의 경우에는 날씨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만  8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피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춰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는 키가 많이 자라지 않지만 가을이 깊어질수록 키가 점점 커진다고 해요! 10월 중순쯤에는 꽤 키가 큰 팜파스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지금이 딱 태안여행을 가서 팜파스를 구경을 하기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람이 불면 살랑이며 움직이는 팜파스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해요. 11월말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으니 팜파스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청산수목원에서는 꽃이 질 무렵인 11월25일까지 축제를 진행을 한다고 해요.

 

사진출처 : Instagram @sh___0124
사진출처 : Instagram @sun__._._
사진출처 : Instagram @queen._.mz

 

이 시기 가을에 방문을 하면 팜파스 뿐만 아니라 핑크뮬리도 볼 수 있다고 해요. 요즘 핑크뮬리 명소를 찾아서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태안에 방문을 하면 팜파스와 핑크뮬리를 모두 관람 할 수 있답니다. 

수목원을 다 둘러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는데요. 규모가 꽤 넓기 때문에 오래 걸어야 해서 높은 하이힐이나 불편한 신발은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두세요! 더불어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덜 붐비길 원한다면 개장 시간에 맞춰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청산수목원 입장료 :

12 ~ 3월 6000원,

4 ~ 8월중순 8000원,

8월하순 ~ 11월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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