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한파를 녹일 2월 첫째주 인디 공연 소개
올겨울 한파를 녹일 2월 첫째주 인디 공연 소개
  • 양지훈
  • 승인 2017.02.03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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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디음악으로 몸도 마음도 힐링!

연초부터 주요 음원차트에서 인디 뮤지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데뷔한 인디밴드 ‘신현희와 김루트’는 지난달 20일 아프리카TV의 1인 크리에이터 ‘BJ꽃님’의 리액션 영상으로 입소문을 타 데뷔 2년 만에 Mnet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4년 방영한 ‘슈퍼스타 K6’에서 탈락했던 2인조 인디 밴드 ‘볼빨간 사춘기’는 첫 정규 앨범 수록곡 ‘우주를 줄게’와 ‘좋다고 말해’가 연이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드 밴드들의 공연이 2월에도 함께한다. 올 겨울 마지막 한파를 따뜻한 음악으로 녹일 수 있도록 2월 첫 주차 예매 가능한 인디 공연들을 더유니브가 모아봤다.

 

홍대 뮤지션들의 활동의 장이었던 롤링홀이 22주년을 맞아 특별 공연을 연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5일 ‘스탠딩에그&윤딴딴’과 10일 ‘곽진언&스웨덴 세탁소’의 공연이 순차적으로 선보여진다.

해당 공연은 비슷한 컨셉의 인디 밴드 두 팀이 함께 출연해 콜라보레이션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공연들에 비해 뮤지션들에 배정된 공연 시간이 길어 희망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 표는 올윈 (https://www.allwin.co.kr), 멜론티켓(ticket.melon.com), 예스24티켓(ticket.yes24.com)에서 예매 가능하며 택배 혹은 공연 1시간 전부터 매표소에서 수령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롤링홀 홈페이지 (rollingh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말연시 SNS를 뜨겁게 달군 인디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가 신년 맞이 단독콘서트를 연다.

‘순수 시대’를 주제한 이번 공연은 ‘모든 사람들이 맑고 아름답고 서로 아껴주는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공연은 서울시 노원구 플랫폼창동 61에서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표는 멜론티켓(ticket.melon.com)과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경유해 구매하면 3,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뮤직레이블 ‘문화인’ (02-333-2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10일 인디뮤지션 오왠(O.When)과 마이큐, 슈가볼이 발렌타인데이 기념 콘서트, ‘퐁당쇼콜라 콘서트 in 오왠, 마이큐, 슈가볼’을 개최한다. 이 공연에 출연하는 가수 오왠(O.When)은 작년 싱글 앨범 ‘picnic’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위로와 공감을 테마로한 음악으로 인디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마이큐는 2006년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디 뮤지션 슈가볼 2007년 데뷔해 달콤한 멜로디와 디테일한 가사로 견실한 팬층을 형성한 뮤지션이다.

이번 콘서트 장소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아트센터이며 2시간 30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표는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와 멜론티켓(ticket.melon.com)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음원 사이트 멜론 유료회원은 예매시 1인 4매까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연 주최사 BBC컴퍼니(070-4201-8670)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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