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개장을 맞은 화려한 '롯데월드 불꽃축제!'
롯데월드타워 개장을 맞은 화려한 '롯데월드 불꽃축제!'
  • 정미숙
  • 승인 2017.04.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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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빌딩 롯데월드타워의 개장!

 지난 2017년 4월 2일 밤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롯데월드타워 오픈 기념 '하나되어 함께하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가 진행되었다. 실제 불꽃 발화는 밤 9시부터 9시 11분까지 총 11분동안 화려한 불꽃들이 타워 주변을 멋있게 장식하였다. 

사진 - 롯데물산

롯데그룹은 이 행사에 4t 무게의 화약을 사용했고 약 40억원을 투입했다. 불꽃놀이 소요 시간이 11분인 것을 감안하면 1분에 '4억원짜리' 공연인 셈이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월드타워 개장식에서 “단순한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을 넘어 우리나라 희망의 상징이자 자랑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업지 선정 후 30년만에 각종 논란 끝에 마무리되었고 지상에서 꼭대기까지 555미터로 지하 6층, 지상 123층, 연면적 805,872㎡로 축구장 115개를 합친 크기라고 한다. 

불꽃놀이 전 식전 행사로는 DJ DOC, 홍진영,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송파구립 교향악단, 송파구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잠실로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필자가 잠실한강공원 대교에서 바라본 불꽃축제의 모습이다.


그러나 불꽃축제가 열리기 한 시간 전인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인근으로 몰리게 되었고, 예상된만큼 미리 대응을 했음에도, 사건사고를 막을 수는 없었다. 롯데물산 전 직원 수인 150명의 100배인 1500명에 달하는 안전요원을 현장 배치했지만 관람객은 수십만명에 달했기 때문이다. 총 13명의 부상자 또한 생기게 되었다.사람들의 기대만큼 무지막지하게 약 40만명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 진행되었고 색을 바꿔가며 화려하게 펼쳐지기도 하고 동시에 진행된 건물에서 나오는 레이저 쇼 또한 사람들의 감탄을 지어냈다. 용이 승천하듯이 타워를 휘감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였다. 사용된 불꽃의 색감은 무척 화려하고 태극기 형상, "KOREA" 글씨 모습 등도 아름다웠다.

롯데월드타워 층별 구성

 이렇게 오픈한 롯데월드타워는 총 123층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초속10m 로 상승하는 국내 유일의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상 500m에 위치한 스카이전망대 ‘서울스카이(Seoul Sky)’ 전망대에 오르면 서울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테크'에서 아찔한 전율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전망대 최고층인 123층에는 프리미엄 라운지 바인 ‘123 라운지’가 위치한다. 낮에는 애프터눈 티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로 운영되고, 저녁에는 라운지로 변한다. 이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들과 면세점, 쇼핑 모두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로 불꽃축제를 즐긴 이후에도 놀러가보는것도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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