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진 자존감을 높여줄 책! BEST 5
낮아진 자존감을 높여줄 책! BEST 5
  • 정미숙
  • 승인 2017.04.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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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나'를 위한 책들

 혹시 일, 사랑, 인간관계, 학업 등에서 상처를 받아 낮아진 자존감으로 자기 자신을 더 자책하며 자신을 망치고 있지는 않은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거나 밀린 과제와 수많은 시험들에 지치고 인간관계의 실패로 당신도 모르게 우울 속에 빠져버린 있는 그대로 충분하고 나 자신에게 사랑받기 마땅한 나 자신들을 위한 책 몇 권을 추천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우리는 자기 자신 외에 그 무엇도 될 수 없고, 될 필요도 없다" 라는 문구로 위로를 시작하는 책이다. '나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불안에 붙잡히지 않기 위한 to do list', '더 나은 세상을 위한 to do list', '좋은 삶, 그리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to do list' 로 목차만 봐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사이사이 마음에 와닿는 문구들과 귀여운 그림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다 알고는 있지만 사실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들에 대한 고민들과 걱정에 위로와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더 이상 상처를 받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책이다. 독일에서 정말 유명한 심리학자인 저자가 30년이상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느끼게 된 자신을 사랑하면서 남에 의한 상처를 받지않는 것들에 대한 중요성을 말해준다. 같은 상처여도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의 정도에 따라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가 달려있다고 한다. 본인에 대한 열등감에서 벗어나고 자신을 사랑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자존감 수업 / 윤홍균

 

 

 작년에 출간된 책이지만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책이다.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각자가 처한 환경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존감이 우리의 삶에게 미치는 영향들을 친절하게 알려주며 실질적인 방법으로 실천과 행동 수칙들이 단계별로 제시되어 자존감을 셀프로 코칭할 수 있는 책이다.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올해의 책, 검색 1위등 방송에도 나오고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유명한 책이다. 심리학의 3대 거장 중 한명으로 알려진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써진 책이다. 이 책은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형식으로 아들러 심리학에 쉽게 입문하도록 도와주고 삶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준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심리학과 철학에 가까운 책이지만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며 아들러의 가르침으로 스스로의 작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립하여 자유를 얻고, 자기 자신을 위한 미움받을 용기를, 즉 행복을 얻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거리두기 / 임춘성

 

 

  저마다는 어떠한 '관계'에 묶여서 살고있다. 저자는 이를 "세상의 모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힘"이라고 말하면서 피할 수 없는 관계 속 나 자신을 배려하며 지키는 힘을 얘기한다. 나 자신을 너무 가까이하면 지나친 자기애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우월하게 느껴져 버릴 수가 있고, 멀리하면 낮은 자존감으로 문제가 생기기에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자신과의 거리를 두라고 권한다.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는 수많은 일 사이에서 중심을 잡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중심을 잘 잡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나'라는 주체적인 힘을 잘 잡는것이 중요하다. 무작정 어딘가에 휘둘리지 않고 사는 자신의 힘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준다.

 

 

 5권 모두 다른 책이지만,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한가지는 똑같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

 나 자신을 사랑하며 자존감을 높이려 하다보면 어떠한 타인의 관계와 상처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 자신의 중심을 잘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냉담한 현실들과 인간관계 사이에서 조금만 더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다보면 스스로를 자책하고 미워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우리 모두 자신을 위한 행복에 다가가 보자. 모두 각자 자신을 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시간들과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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