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S2F2"와 "늘"을 만나다
인디밴드 "S2F2"와 "늘"을 만나다
  • THE UNIV
  • 승인 2017.06.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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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에서 주관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뮤직 서바이벌 인터뷰 - 인디밴드"S2F2" vs "늘"

서울랜드에서 진행되는 뮤직 서바이벌은 현재 많은 이목을 끌며 32강 5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6월 17일에 경기를 펼칠 인디밴드 "S2F2"와 "늘"의 인터뷰를 전해볼까 합니다.

 


 

전반 A팀 - "S2F2"

Q. 안녕하세요, 간단히 밴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S2F2 Band입니다. 밴드명은 Seoul and the Soul Funky Family Band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서울에서 소울과 펑키 음악을 하는 가족 같은 밴드라는 의미입니다. 각자 사는 곳과 고향은 서울이 아니지만 주 활동지와 연습실이 서울에 있습니다. 

저희 팀은 남자 보컬1, 여자 보컬 3, 색소폰 1, 트럼펫 1, 드럼 1, 기타 1, 베이스 1, 건반 1로 총 10명으로 Soul에 기반을 둔 신나는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지역은 이태원과 홍대 라이브 클럽입니다.

 

Q. 처음 밴드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희 밴드는 Soul, Funk에 기반을 둔 신나는 음악을 해보자고 뜻을 모아, 2015년 겨울에 결성되었습니다.

 

Q. 관중들에게 비춰졌으면 하는 팀의 모습이 있다면?

즐거움과 흥을 주는 밴드가 저희 팀이 추구하는 모습입니다. 신나는 클럽 파티에 놀러 오신 것처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Q. 각 멤버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곡은 무엇인가요?

모든 곡이 의미 있겠지만 그중 Bruno Mars의 Uptown funk가 가잘 의미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대중적이면서 저희 밴드가 추구하는 흥이 넘치는 음악과 잘 맞아서 클럽 공연 시 엔딩곡으로 가장 많이 선정하는 곡입니다.

 

Q. 마지막으로 상대팀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서로의 음악에 심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나게 같이 즐겨요!

 

 

후반 B팀 - "늘"

Q. 안녕하세요, 간단히 밴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다소 깊이감 있는 음악을 지향하는 밴드 '늘'입니다. 
20대의 유쾌함, 시원한 여름 같은 느낌을 담고 있는 동갑내기 김상원과 황정환으로부터 밴드가 결성되었어요! 이 두 명은 어린 10대 시절부터 쭉 함께 해온 단짝입니다. (웃음)

2013년도에 김상원과 황정환으로 듀오 팀을 결성하였는데, 처음엔 어쿠스틱한 공연들로 진지하고 담백한 느낌을 주로 담아냈어요.
But 하지만, However 그러나! 대중적이고 수준 높은 음악을 전하는 '달콤한 trio'의 멤버 권혁명, 그리고 베이스의 채민석이 합류하게 되면서 현재의 '늘'이라는 밴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Q. 처음 밴드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 듀오 팀을 결성한 건, 사실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시작했던 건 아니었어요. 멤버의 이별로 인해 뭐라도 시작해보자! 하면서 어쩌면 얼떨결에 시작을 하게 됐죠. 그리고 그때 나온 앨범이 '이별의 단계'입니다.

 

Q. 관중들에게 비춰졌으면 하는 팀의 모습이 있다면?

슬픔에 공감할 수 있고, 때로는 유쾌한 음악을 전달해줄 수 있는 밴드요 (웃음)

 

Q. 각 멤버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곡은 무엇인가요?

김상원 - 활 / say yes
권혁명 - 조용필 / 바람의 노래
채민석 - 비틀즈 / the long and winding road
황정환 - 김동률 / 기억의 습작

Q. 마지막으로 상대팀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신나주세요! 저희는 슬퍼드릴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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