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여름! 당신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줄 책 BEST 5
불쾌한 여름! 당신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줄 책 BEST 5
  • 유해찬
  • 승인 2017.07.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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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도 높고 더운 여름, 자꾸만 오르는 온도만큼이나 불쾌지수도 함께 상승하기 마련이다. 짜증은 나고 늘어지고만 싶은 여름, 샤워보다도 더 시원하게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그 자리에 긍정의 꽃이 피어나게 해주는 추천도서 다섯권을 모았다. 읽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생겨나고 더위로부터 벗어나 긍정적이게 되게 해주는 도서 BEST 5를 함께 살펴보자.

 

1. 불안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글로, 우리나라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의 반열에 오른 알랭 드 보통의 저서이다. 불안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만 자신이 불안한 이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도대체 이 불안은 왜 생겨나고, 어떻게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알랭 드 보통 특유의 위트로 풀어내는 책이다. 내 불안의 이유를 알고나면 그것을 잠재우고 긍정적이게 변화하는 것도 훨씬 쉬울 것이다.

 

2.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김대식

가벼운 인간관계가 난무하는 오늘 날, 우리 곁엔 사람이 정말 '남아' 있을까? 그냥 흘러가는 인연이 아니라, 정말 사람을 남길 수 있는 관계를 어떻게 형성할 수 있는지를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알려준다. 20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인간관계 문제로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관계도 지키고, 불쾌지수도 낮추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3. 우리, 독립 청춘 - 배지영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꼭 서울에 있는 명문 대학교를 나와야 할까? 대도시에 살아야만 성공한 인생일까? <우리, 독립 청춘>은 군산이라는 소도시에 살고 있는 43명의 청춘들의 인터뷰를 수록한 책이다. 나태한 나 자신을 바꿔보고 싶은데 마땅한 자극제가 없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자. 43명 청춘들의 열정적인 삶을 읽고 있다보면 잠들어 있던 내 열정이 깨어나 긍정적인 나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4. 여덟단어 - 박웅현

유명한 광고인인 박웅현이 8개의 단어로 풀어내는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담은 책이다. 저자 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 있는 문장들이 앞으로 인생을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 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더 이상 대학과 직장을 넘어 삶이라는 큰 그림을 어떻게 봐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인생 태도 가이드북이다.

 

5. 감정은 습관이다 - 박용철

정신과 전문의 박용철 의사가 쓴 책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포옹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책은, 왜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에 얽매여있고, 어떻게 하면 이런 '감정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자신이 진료했던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걱정이 많거나 늘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여름 밤 잠 못 들지 못 했던 사람들이라면 읽어보고 감정 습관을 바꿔보자.

 

" 나를 치유해주는 책과의 만남 "

 

더운 날씨가 아니더라도 현대인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들은 많을 것이다. 불안, 걱정, 성공, 사랑 등 온갖 감정과 목표가 무거운 짐처럼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면 이 책들을 읽어보자. 불쾌한 여름의 더위도 잊고 책에 빠져들어가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면, 마음에는 충실감과 함께 입가에는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여름철 삼계탕보다 좋은 마음을 위한 최고의 보양식, 긍정 추천도서 5권을 잊지말고 이번 여름 꼭 읽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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