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레벨업의 치트키, 필수 암기 영어패턴 5
영어회화 레벨업의 치트키, 필수 암기 영어패턴 5
  • THE UNIV
  • 승인 2017.07.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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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하려고만 하면 입이 턱 막히는가? 한국어로 생각하는데 영어가 나오는 일은 절대 쉬운 것이 아니다. 영어 표현을 매번 창작하듯 만들어내려고 하면 시간만 걸리고 표현은 부정확해질 뿐이다. 영어회화 실력을 빠르게 향상하며 정확한 원어민 표현을 하고 싶다면 그들이 실제 하는 표현을 따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표현을 외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근간이 되는 중요한 영어패턴만을 뽑아서 조금씩 표현을 바꿔가며 표현하는 것이 영어회화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필수 암기 영어회화 패턴 5가지를 살펴보자

 

1. I'm here for/to ~때문에/~하러 왔어요.

당장 관공서에 들어가거나 어디 새로운 곳에 가면 무조건 하게 되는 말이다. 지금 여권을 갱신하러 시청에 왔다고 생각하자. 여권을 갱신하려고 왔는데요, 이 말을 어떻게 할까? 그냥 이 표현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이렇게 쉽게 끝낼 수 있다. 이 외에도 적용할 방법은 다양하다. 새로운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인포데스크에서 무슨 용무로 왔냐고 한다면 "I'm here for a job interview." 라고 면접보러 왔습니다, 하고 자신있게 말하자. 예문을 다섯개 두고가니 표현만 바꿔서 무한 돌려막기 해보자.

I'm here to buy some cold medicine for my kid. / I'm here for a free book. / I'm here to make new friends. / I'm here to find my umbrella. / I'm here for my regular check-up.

 

2. I was wondering if ~한지 궁금해서요.

난 뭐가 필요하다!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는 것보다 실제 한국어를 말할 때도 이렇게 간접적으로 말할 때가 많다. 너 내일 밤 한가하니? 묻고 싶다면 어떻게 말하면 될까. 친한 사이라면 Are you free tomorrow night? 해도 괜찮지만 좀 설레는 사이라면 wondering을 써보자.

더 공손하고 수줍은 느낌이 들지 않는가? 이처럼 wondering을 써서 문장을 더 현지인처럼 맛깔나게 할 수 있다. 예문과 함께 더 살펴보자.

I was wondering if you'd like to go to a movie with me. /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me with my homework. / I was wondering if you are looking for a roommate. / I was wondering if you saw my dog. / I was wondering if I'm doing it right.

 

3. Don't you have ~? 너 ~ 있는 거 아냐? / 너 ~ 없어?

친구랑 얘기를 하며 재밌게 놀고 있는데 문득 친구가 내일 시험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전혀 모르는지 2차까지 가서 놀자는 친구에게 근데 너 내일 시험 있지 않아? 하고 말하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이 패턴을 적용해보자.

이렇게 끝을 올려 말해주면 친구가 아, 맞다 까먹었다! 하고 고맙다며 인사를 해줄 수 있다. 이처럼 너 뭐 ~ 있는거 아냐? ~ 있지않았어? 이런 식의 질문에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이다. 과거형까지 사용하면 더더욱 응용 할 곳이 많다.

Don't you have an essay to write / Don't you have anything better to do? / Didn't you have a friend named Kelly? / Don't you have an doctor's appointment today? / Didn't you have the same class as Jim?

 

4. It seems like ~ 한 것 같아

일단 seems는 엄청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그야말로 회화의 단골 중의 단골! 게다가 이 표현을 쓰면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보이는 효과까지 3배는 되니 그야말로 꿀표현이다. 이 seems 표현만 잘 잡아도 원어민 표현이 가능하다. 내가 틀렸었던 것 같네, 라는 간단한 문장부터 보자.

너무 단순하고 깔끔하지 않은가. 이 표현을 써서 ~ 한 거 같네, 했던거 같네라고 자유롭게 말해보도록 하자.

It seems like we're on the wrong train. / It seems like Mary likes Mike. / It seems like it will rain tomorrow. / It seems like you lost your wallet. / It seems like I have to find a new job.


5. There must be 분명히 ~이 있을 거야 / ~한 게 틀림없어

애인을 변호하고 싶거나 좋아하는 연예인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말해주고 싶을 때 자주 쓸만한 표현이다. 뭔가 오해가 있었을 거야. 한 번 말해보자.

오해가 있었을 거란 저 말이 조금 아련하지 않은가. 어쨋든 there must be는 이처럼 분명히 ~가 있을거야 라는 문장을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이다. 마지막으로 예문을 또 살펴보고 나만의 문장도 만들어보자.

There must be a reason. / There must be more to life. / There must be a heaven. / There must be a better way to solve this problem. / There must be a connection between these two.

 

" 영어 패턴 하나면 할 말이 백개가 늘어난다. "

영어패턴을 5개 배웠을 뿐인데도 영어회화에서 할 수 있는 말이 백 개는 늘어나지 않았는가? 이처럼 영어회화 실력을 늘릴 때는 이미 쓰이고 있는 패턴에 하고 싶은 말을 넣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다. 전혀 안쓰는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내는 것은 의미도 효율도 없다. 꾸준히 영어패턴을 암기해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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