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독학 이것만은 하지마라 TOP 5
토익독학 이것만은 하지마라 TOP 5
  • THE UNIV
  • 승인 2017.07.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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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험은 이미 공부 방법부터 공략법까지 다양하게 데이터베이스가 쌓여있다. 서로 목표점수까지 가는 길과 걸리는 시간만 다를 뿐, 많은 사람들이 토익은 그래도 비교적 해볼만한 시험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런 '쉬운' 축에 속하는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토익을 모두가 졸업하는 것은 아니다. 토익에 발목이 잡혀 계속 시간만 보내고 있거나 이미 ETS에 벽돌 10개는 내 시험 응시료로 지어졌을 것 같은 수험생이라면 이제 어떻게 하라는 말 대신 뭘 하면 안되는 지를 살펴보자. 토익을 졸업하고 싶다면 절대 하면 안되는 토익독학 이것만은 하지마라 TOP 5를 준비했다.
 

1. 토익 시험을 무시한다.

토익 공부를 하면서도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토익 공부 쓸모 없다", "토익 고득점이어도 영어 한 마디도 못 한다", "토익이랑 영어랑 상관없다" 등등. 물론 토익 고득점을 맞는다고 해서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은 토익 고득점을 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토익의 유용함을 무시하는 마음가짐으로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시험 점수가 잘 나올리 없다. 토익은 취업 때 유용하고,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이것이 결국 팩트이다. 토익 시험을 무시하는 마음을 가지고 절대 독학을 시작하면 안된다.

2. 잘하는 분야만 공부한다.

생각하기 쉬운 오류인데도 꼭 이렇게 공부해서 1년째 점수가 제자리인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어 LC는 어느 정도 하는데 RC를 못한다. 이럴 경우에는 무조건 파트 5,6부터 해서 쉽게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공부를 먼저 해야한다. 하지만 자신이 잘 하는 파트가 하기도 쉽고 공부도 하기 쉽기 때문에 난 고르게 공부할 거라는 핑계로 두 파트를 같이 공부하거나 잘하는 분야부터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언제나 공부할 땐 가장 못하는 분야부터 해야한다. 그리고 공부양도 절대로 균일하게가 아닌 어려운 부분에 시간과 노력을 훨씬 할애해야 한다.

 

3. 문법 끝내면 독해해야지, 방식으로 한다.

공부를 할 때 꼭 영역을 나눠서 하나 끝내면 다음 거 해야지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영어는 언어다. 언어는 문법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단어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유기적으로 골고루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다. 독해를 하면서 그 안에 나오는 문법 요소를 분석하고 외우면서, 단어도 정리하는 등 공부는 어느 한 요소도 편식하면 안된다. 절대로 난 문법 끝내고 문제 풀거야. 단어부터 다 외우고 독해들어갈거야. 이런 식으로 영역을 나눈 뒤에 하나를 클리어 하는 방식으로 하지말자. 문법도 단어 공부도 끝은 없다. 결국 섞어가며 조금씩 쌓아가야지 토익 공부는 클리어하는 게임이 아니다.

 

4. 이해를 100% 하려고 한다.

토익독학을 할 때 잦은 실수 중 하나이다. 학원의 경우 내가 이해를 하든말든 일단 진도를 나가고 선생님은 계속 강의를 한다. 하지만 독학을 할 때는 인강을 보든 책을 보든 내가 그 부분을 붙들고 있을 수 있다. 그렇다보니 하나에 꽂혀 100% 이해를 추구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하루 정해놓은 공부양이나 시간을 달성했으면 과감히 그만둬라. 뇌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다른 영역을 배우다보면 또 전에 이해 안가던 것이 이해가는 경우가 많다. 토익이 그렇게 짜여져있기 때문이다. 절대 100% 이해하려고 시간 낭비를 하고 지친다든가, 아니면 하나에 매달려 다른 것을 다 잊어버리지 말자.

 

5. 계획을 되는대로 짠다.

계획을 짜는 건 귀찮다. 하지만 토익은 계획이 정말 중요한 시험이다. 지금 모의고사 점수가 500이 나왔는데 한 달 안에 800점 이상을 받겠다는 그런 계획을 짜면 대부분 실패하고 그 이후에도 의욕만 사라진다. 토익 평균은 600점대다. 인터넷으로 자기 점수대로 시작한 사람들이 몇 점을 보통 받았는지를 보고 그 점수에서 너무 벗어나는 목표를 짜면 안된다. 시간도 점수도 평균보다 약간만 어렵게 잡고 공부 계획을 짜는데 시간을 많이 써라. 하루 몇 페이지 이런 식으로 정확하게 분량을 나눠서 막판에 몰아치는 공부법을 하지 않는다. 시험 직전에는 어차피 모의고사를 봐야하고 할 일이 많다. 현실적 목표를 두고 계획적으로 공부하라.


" 토익 시행착오를 줄이자 "

 

토익 공부는 결국 영어 공부이기 때문에 잘못 된 방법이 있지 않다. 어떤 걸 한다고 실력이 떨어지고 잘못 배우고 이럴 확률은 적다는 것이다. 다만 시간을 엄청 소비하면서 효율은 없는 그런 공부방법은 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 많은 이들이 시행착오를 겪고 하지 않아야 된다고 결정 된 위의 5가지 리스트를 꼭 살펴보고, 지금이라도 이렇게 공부하고 있다면 중단하고 새로 제대로 된 공부법으로 토익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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