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분 자기소개 잘 보는 비법 5가지
면접 1분 자기소개 잘 보는 비법 5가지
  • THE UNIV
  • 승인 2017.07.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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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취업 관문은 바로 면접일 것이다. 직접 면접관과 얼굴을 맞대고 치뤄야하는 시험이기에 완벽하게 준비를 한다해도 실수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오늘 더유니브는 지난 자소서 꿀팁에 이어, 전 삼성 인사담당자 경력 12년의 내일캠퍼스 강사 "지미김"이 말하는 면접 꿀팁 5가지 노하우를 전한다. 그동안 수 많은 면접에서 낙방했다면, 혹은 생각지 못했던 면접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몰라 당황했다면 오늘 더유니브가 전하는 지미김의 인터뷰를 꼼꼼히 살펴보자.
 

식상한 이미지 연상기법은 절대 안 된다.

예를 들어 "저는 삼색볼펜과 같은 지원자로서 도전, 열정, 창의의 삼색을 보유하였습니다" 혹은 "오렌지/산소와 같은 활력을 가졌습니다" 등의 식상한 첫 소개 멘트는 오히려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순간 면접관은, 지원자가 면접 스터디를 너무 많이 하여 대답에 진실성이 없다고 단정해버릴 수 있기 대문에 비유법을 섞은 식상한 표현 말고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직무와 연관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백기가 있다는 것은 치명적인 단점이 아니다.

대개 "공백기에 뭐 하셨어요?" 라는 질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당황을 하기 마련입니다. 꼭 공백기에 엄청난 성과를 거둔 일을 했어야만 할 것 같고, 일생일대에 필요한 경험들을 해야만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공백기는 대다수의 취준생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면접관들도 취준 기간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당당황 자세로 대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르바이트 및 외국어 공부를 병행하며 취업 준비를 했다고 답변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학점이 낮다는 것에 대한 핑계는 금물, 바로 인정하는 것이 좋다.

학점이 낮은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낮은 이유를 설명하려 구구절절 얘기하는 순간, 면접관은 이를 변명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이미 낮게 나온 학점에 대해서는 바로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학점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묻거든 그냥 어려웠다거나 노느냐고 학점이 잘 안 나왔다고 말하기 보다는 적성이 안 맞아 다른 공부를 했다든가, 학점이 낮은 만큼 다른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았든가 등 그 시간을 다른 일을 하며 보냈다는 설명을 해주면 좋습니다.

 

합격하고 싶다면 야근이 있을 거라는 질문에도 YES라고 답할 줄 알아야 한다.

야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야근에 대한 거부감으로 입사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겠죠. 반드시 YES라고 답할 필요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괜찮다는 방향으로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야근의 유무를 떠나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태도로 지원자들의 자세를 평가하는 면접관도 아직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좋은 답변의 예를 들자면 "직무나 팀의 마감기한 등으로 필요하다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식의 유연함을 보여주는 답변이 좋습니다.

 

다른 부서로 제안을 받아도 거부감을 드러내는 것은 금물.

지원자의 반응 및 대처능력을 보기 위해서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경우도 있고, 그 사람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보고 다른 부서로 입사제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이 부서에 대한 입사의지가 너무 확고해서, 그 부서가 아니라면 붙어도 다니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희망하는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로 제안을 받아도 YES라고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예를 들자면 "내 경험과 지식이 활용될 수 있다면 다른 직무 또는 팀으로도 가능하다"고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을 잘 보기 위한 지미김 선생님만의 꿀팁

면접도 결국 사람을 만나는 것이기 대문에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며 서로를 알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준비하지 않은 질문을 받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않고 당당한 자세로 임하도록 해보세요. 너무 긴장하지 않고, 성실하며 진실 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입 사원은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닌 팀에 편입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소 내키지 않는 것(야근, 타 부서 이동) 등을 제안하더라도, 가급적이면 "필요에 의한다면 가능하다"고 대답하며 회사가 원하는 팀플레이어임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죠.

면접의 반 이상은 어떤 질문에도 극단적이지 않고 유연하게 답하는 태도와 나는 꼭 붙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는 것,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내일캠퍼스에서는 앞서 소개한 1:1 면접 대비 강좌를 포함하여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 실무 능력을 키워줄 회계 및 보고서 작성 관련 강좌,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강연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 중이다. 내일캠퍼스의 강좌를 참고한다면 올해 하반기 공채, 또는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일캠퍼스 홈페이지 >> http://www.naeilcamp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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