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맛집 꼭 가봐야할 곳 TOP 5군데
도쿄여행 맛집 꼭 가봐야할 곳 TOP 5군데
  • 허예린
  • 승인 2017.08.03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까워서 쉽게 떠날 수 있는 나라 일본! 어느 새 성큼 다가온 휴가철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쿄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도쿄의 맛집과 여행지를 찾아보고 있다.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도쿄여행에서 짧은 일정을 최고로 만들어 줄 몇 군데를 정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런 예비 도쿄여행자들을 위해 실제 도쿄여행을 다녀온 에디터가 먹고 추천하는 도쿄 맛집 TOP 5군데를 뽑아보았다.

 

도쿄여행 맛집 첫번째 <모토무라 규카츠>

일본여행을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규카츠를 뽑는 사람들이 많다. 에디터도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워, 입 안에서 녹아내리는 규카츠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도쿄여행에서도 규카츠를 찾았다. 에디터가 간 곳은 일본의 대표적인 규카츠 맛집인 모토무라 규카츠의 시부야점이다. 여느 맛집이 그러하듯 메뉴는 심플하게 규카츠로 통일되어 있고, 사이즈와 마의 유무로 가격이 차이가 난다. 두 명이서 방문한 에디터는 하나는 더블, 하나는 일반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둘 다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었다. 모토무라 규카츠는 체인점인만큼 도쿄여행을 가면 신주쿠나 아사쿠사 같은 번화가에도 지점이 있으니 여행 루트에 맞춰서 방문하기에도 최적이다. 

가격: 일반 규카츠 정식 1,300엔 / 더블 규카츠 정식 2,100엔

 

도쿄여행 맛집 두번째 <마리온 크레페>

도쿄여행에서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가는 곳인 하라주쿠에서는 디저트나 길거리 음식을 다양하게 파는 것을 볼 수 있다. 에디터는 디저트 강국인 일본에서도 특히 인기인 크레페 전문점 마리온 크레페를 찾아갔다. 마리온 크레페에는 베스킨라빈스보다 더 많은 40여 종의 크레페가 준비되어 있는데 각각 재료와 맛이 달라 골라먹는 맛이 있다. 메뉴 선택을 돕기 위해 크레페가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고 가격과 함께 번호가 써있어, 계산대에서 크레페 번호를 말하기만 하면 쉽게 주문할 수 있다. 하라주쿠 거리를 구경하며 쇼핑을 즐기다가 가볍게 디저트로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사진 속 에디터가 고른 크레페는 생크림+딸기 아이스크림+초코무스+생딸기 조합의 크레페로 쇼핑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맛이었다.

가격: 400엔~600엔(조합 별 상이)

 

도쿄여행 맛집 세번째 <다이하치 타코하나마루>

일본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타코야끼, 그 중 원나잇 푸드트립 도쿄편에도 소개 된 타코야끼 맛집 다이하치 타코하나마루를 찾아가보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김지민이 극찬을 한 타코야끼를 만날 수 있다. 도쿄여행을 갔던 에디터도 들렸던 곳으로 하라주쿠 캣스트리트만 잘 찾아가면 찾기도 쉽다. 메뉴는 7가지로 에디터는 박나래와 김지민이 먹은 시오네기마요 타코야끼를 주문했다. 갓 만든 따뜻한 타코야끼 위에 대파와 마요네즈를 얹어 따스함과 구수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역시나 본토의 타코야끼가 맛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인기가 많은 만큼 한국어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으니 언어의 걱정없이 취향껏 주문할 수 있다.

가격: 시오네기마요 타코야끼 550엔

 

도쿄여행 맛집 네번째 <루크스 랍스터>

하라주쿠 캣스트리에 위치한 또 다른 맛집 루크스 랍스터를 소개한다. 이름대로 랍스터를 넣어주는 샌드위치 가게인데, 한국에서 도쿄여행을 온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 줄이 길기로 유명하다. 인기 메뉴는 기본 메뉴인 랍스터롤인데 보통 사이즈와 큰 사이즈가 있다. 이외에도 새우롤, 게살롤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푸짐하게 먹고 싶으면 혼합 메뉴를 시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에디터는 랍스터를 좋아해서 랍스터가 맛있었고, 빵도 특제소스가 발라져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었다. 줄이 길어도 음식이 금방 나오기 때문에 줄이 길다고 포기하고 돌아가지 말자! 위치는 앞서 소개한 다이하치 타코하나마루와 가까워서 더욱 더 찾기 쉬울 것이다.

가격: 랍스터롤 일반 사이즈 980엔, 랍스터롤 큰 사이트 1,580엔

 

도쿄여행 맛집 다섯번째 <미도리 스시>

마지막 도쿄맛집은 일본에 갔다면 당연히 먹어야 할 음식, 스시의 전문점 미도리스시이다. 미도리스시는 일본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는 곳으로, 에디터가 찾아간 이른 점심시간에도 대기 줄이 길었고 대부분이 일본 현지인들이었다. 대기하는 동안 메뉴판을 미리 보여주는데, 위의 사진처럼 세트로 팔고 있다. 여러 명이 가면 세트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해 나눠 먹기 좋을 것 같다. 에디터는 세트 메뉴 두 가지를 시키고 연어 스시를 추가했다. 오픈키친이에서 주문과 동시에 만드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국 스시에 비해 크기부터 다르고, 회도 바로 썰어 줘서 한층 더 신선한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장어, 연어, 새우 스시는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는 크기와 맛이니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가격:  초특선 니기리 세트 2,000엔

 

" 도쿄여행은 맛집으로 끝난다 "

 

짧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라면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일까? 에디터의 경우 휴식과 맛있는 음식이다. 도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짧은 일정으로 특히 많은 것을 거두고 싶은 사람이라면 에디터가 추천한 도쿄 맛집들을 순회해보기를 추천한다. 도쿄여행을 잊지못하게 만들어주는, 오감이 즐거워지는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