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 인생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BEST 5군데
호텔 수영장, 인생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BEST 5군데
  • THE UNIV
  • 승인 2017.08.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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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라고 꼭 지방이나 해외로 여행을 갈 필요 없이 서울이나 근교의 호텔 등에서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가 점점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호텔들이 제공하는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며 뜨거운 햇살 아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새로운 여가방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더유니브에서는 서울 및 근교 중 인생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우면서 신나는 호텔 수영장 BEST 5군데를 모아봤다.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장소를 원했다면 아래의 호텔 수영장들을 살펴보자.

 

1.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수영장

파라다이스시시티는 영종도에 위치한 호텔로 그 이름처럼 지상 파라다이스를 보여주는 듯한 럭셔리 호텔이다. 한 눈에 들어오는 파란 하늘과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야외 수영장 뿐만 아니라 눈부신 햇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뻥 뚫린 실내 수영장도 있다. 호텔 자체가 5성급의 고급 호텔인 만큼 수영장도 비교적 고가이나, 시설과 위생, 디자인 그리고 풍경이 그 가격 값을 하며 하루만은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주 8월12일, 13일에는 라이브 뮤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비자 컨셉의 풀파티 이벤트 Sparkling Paradise도 진행해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열대 천국으로 떠나고 싶었지만 기회를 놓친 사람이라면, 한국에서도 열대의 낙원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수영장을 이용해보자. 

입장료: 성인 80,000원, 어린이 60,000원
운영시간: 오전 9:00 ~ 오후 9:00(6월 1일~9월 3일 성수기 기간)

 

2. 해밀턴 호텔 수영장

느긋한 열대의 섬 같은 수영장이 아닌, 일상과 몇 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도심 속에서 다른 세상으로 가보고 싶다면 해미턴 호텔 수영장을 추천한다. 해밀턴 호텔 수영장은 다양한 문화가 혼재 된 이태원에 위치하여, 다른 곳에 비해 규모는 약간 작은 편이다. 하지만 5층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며 디제이의 공연을 즐기고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클럽풀만의 매력이 있어 오히려 더 큰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수영장 이용을 해도 풀파티는 별도로 비용을 지불하여야 하지만, 음식이나 수영장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아 마음 먹으면 이번 주말에라도 당장 갈 수 있는 가까움과 비용이 특징이다. 수영장은 여름에만 운영되고 객실고객의 경우 수영장 이용에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영이 메인이라면 풀파티가 있는 주말을 피해 물이 깨끗한 평일 오전, 오후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입장료: 주중 20,000원, 주말 25,000원
운영시간: 오전 9:00 ~ 오후 9:00(6월 1일~9월 3일 성수기 기간)

 

3. 그랜드하얏트 호텔 수영장

그랜드하얏트 서울은 남산과 한강이 전망으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여 서울 도심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호텔이다. 가족단위로 놀러오기 특히 좋은 곳으로, 야외수영장이 유아풀과 성인풀이 따로 존재하여 안전하다. 낮에는 깨끗한 물에서 수영을 즐기고 밤에는 야경과 호텔의 불빛, 수영장의 조명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저녁을 보낼 수 있다. 그랜드하얏트 서울 수영장은 넓은 풀을 바라보며 통돼지와 새우 등을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바베큐가 제공되는 것도 매력이다. 그랜드하얏트 서울의 경우 투숙객이 무료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비용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 다른 호텔 수영장에 비해 차별성을 가진다. 호텔수영장만을 별도로 이용할 수는 없지만, 호텔에서 제대로 휴가를 즐기며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입장료: 투숙객 무료
운영시간: 야외 수영장 오전 7:00 ~ 오후 6:00 / 실내 수영장 오전 6:30 ~ 오후 9:30(주중), 오전 6:30 ~ 오후 9:00(주말)

 

4.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호텔 수영장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 수영장은 원래 회원제로 운영 됐으나 이제는 투숙객이 아닌 비회원도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고급 클럽 앤 스파 호텔이기 때문에 비용의 부담은 있지만 그만큼 넓은 수영장과 깨끗한 물이 허락 된 일부만이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함을 제공한다. 카바나라는 그룹 공간이 따로 있어, 렌탈을 하면 개인수영장 등을 이용 가능하다. 카바나는 물 온도 조절부터, 야간 이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파티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메인 풀을 바라보며 야외키친을 이용해 식사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고, 풀파티 등의 이벤트가 있는 등 서울 내에 위치함에도 조용하고 이국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여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찾아가 보자.

입장료: 투숙객 무료 / 비회원 성인 80,000원, 유아 60,000원 
운영시간: 오전 10:00 ~ 오후 9:00

 

5.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수영장

수심이 1.2m로 수영을 본격적으로 하는 것보다도 풀사이드에서 음식과 음료를 즐기는 것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크기가 있는 만큼 일정 인원 이상이 차면 수영장 이용이 제한되며, 투숙객의 경우 호텔 수영장 이용시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만큼 선베드도 없어서 헤매는 일 없이, 호텔 직원의 안내하에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어 쾌적하다. 낮에는 얕은 수심인 탓에 어린이들이 많아 야간을 더 추천한다. 임피리얼이란 이름처럼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호텔 수영장임에도 고급스러운 레스토랑과도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야간 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또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8월에는 호캉스 이벤트를 통해 호텔 수영장 이용 등에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입장료: 성인 주간 75,000원, 야간 45,000원 / 유아 주간 38,000원, 야간 23,000원
운영시간: 오전 9:00 ~ 오후 11:00

 

" 이번 주말은 호텔 수영장으로 떠나자 "

 

이런 호텔 수영장으로의 호캉스가 가장 매력적인 것은 이동에 큰 비용이나 시간을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순식간에 서울에서 벗어나 휴가지로 온 듯한 기분을 준다는 것일 것이다. 위의 호텔 수영장들을 단독으로 수영장만, 혹은 숙박까지 겸해 하루라도 지친 나에게 럭셔리한 하루를 주면 어떨까? 이번 여름은 워터파크나 계곡, 바다 대신 호텔 수영장으로 향해 시원한 수영과 풀파티, 식사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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