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추천, 겨울쿨톤의 핑크립 레드립 소장템 BEST 5
립스틱 추천, 겨울쿨톤의 핑크립 레드립 소장템 BEST 5
  • 김소은
  • 승인 2017.08.17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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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립스틱과 틴트! 그 중에서도 레드립과 핑크립은 만인의 사랑을 받는 컬러일 것이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겨울쿨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에디터는 오렌지 립이 어울리지 않아 특히 핑크립과 레드립을 주로 선택한다.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는 법. 촉감부터 색상까지 미묘한 차이가 있는 립스틱, 틴트의 세게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에디터가 소장템을 공개하려고 한다. 실제 에디터가 평소 즐겨쓰는 아이템만 모았으니 겨울쿨톤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실제로 쓴 지 오래 된 제품부터 최근에 산 립스틱, 틴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해보았다. 사실 나에게 어울리는 립스틱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것은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다. 주변 사람들의 한 마디가 피드백이 되고, 나의 진짜 컬러를 찾으려는 노력이 수반 될 때야말로 우리는 인생 립을 찾을 수 있다. 립스틱 추천 글이지만 이러한 인생립 찾기의 기본 원칙을 먼저 말하며 내 얼굴에 꼭 맞는 틴트, 립스틱 추천을 해보려 한다.

 

이번 립스틱 추천에 사용 될 에디터의 파우치에서 갓 나온 다섯 가지의 제품이다. 순서대로 맥 버시컬러스테인 잇츠네버엔딩, 랑콤 압솔뤼 루즈 132 레드클릭, 맥 립텐시티 라이프르스 블러드, 맥 임패션드, 슈에무라 슈프림 마뜨 강남피크 이므로 참고하자.

 

맥 버시컬러스테인 잇츠네버엔딩 - 34,000원

캔디를 먹고 나면 입술에 착색 되듯 달콤한 컬러가 자연스럽지만 선명하게 물들어 립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시켜 주는 틴트로 유명하다.

에디터의 립스틱 추천 점수 - 99점

뚜껑을 열자마자 캔디처럼 귀여운 용기와 진하고 달달한 향기부터 마음에 쏙 들었던 제품. 색상은 더더욱 마음에 들었는데 오묘한 느낌을 주는 고혹적인 색이라서 다른 어느 브랜드에서도 찾기 힘들 듯 하다. 겨울쿨톤인 에디터에게 인생템이면서 립스틱 추천 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

색상: 핑크 자줏빛 컬러가 매혹적인 색상으로 고혹적이다 ★★★★★
촉감: 캔디를 머금은 듯 반짝반짝 빛나며 촉촉하다 ★★★★★
착색도: 맥 틴트 중에서도 뛰어난 착색력 ★★★★★

 

랑콤 압솔뤼 루즈 132 레드클릭 - 42,000원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전혜빈이 바르고 나오며 유명해진 레드 립스틱으로 이제품은 쿨톤, 웜톤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며 극찬을 받았다.

에디터의 립스틱 추천 점수 - 89점!

레드클릭이라는 이름답게 립스틱 뚜껑을 1번만 클릭해도 나오는 신기한 구조의 제품이다. 바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고, 고급스러운 블랙커버가 들고 있을 때의 기분도 좋게 해준다. 색상은 푸른 느낌이 도는 정석 레드립으로 섹시함을 줄 수 있다. 전혜빈이 바른 모습을 보고 반해서 충동구매로 질렀지만 후회가 1도 없는 제품으로, 맥 버시컬러스테인 잇츠네버엔딩이 고혹적인 자주색 레드립이었다면, 랑콤은 정석적인 섹시 레드립이다.

색상: 레드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맑은 레드에 살짝 가미 된 핑크빛 ★★★★★
촉감: 립스틱치고 착 달라붙는 마음에 드는 촉감 ★★★★★
착색도: 틴트보다는 약한편이지만 꽤 오래 간다 ★★★

 

맥 립텐시티 라이프스블러드 - 33,000원

절대 시각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로 화제가 되었던 제품으로, 어떤 곳에서도 볼수 없었던 맥의 새로운 절대 립스틱 립텐시티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졌다.

에디터의 립스틱 추천 점수 - 79점!

한동안 이 제품만 주구장창 썼을 정도로 투박한 케이스와는 다르게 색상이 은근 겨울쿨톤의 얼굴빛과 잘 어울려, 계속 찾게 됐던 마성의 아이템이다. 입술색이 없는 에디터도 이거 하나만 발라도 바쁜 날 외출 준비 끝! 쿨톤이라고 알기 전에 샀지만 알고나서도 색상이 잘 맞다고 해서 기분 좋게 계속 쓰고 있는 립스틱 추천 제품이다.

색상: 다섯가지 립스틱 제품들 중 가장 진한 버건디 레드 색상, 입술색이 없다면 강력추천 ★★★★
촉감: 약간 매트하지만 각질 부각 없이 바를 수 있어 괜찮다 ★★★
착색도: 진한만큼 꽤 오래 가는 편 ★★★

 

맥 임패션드 - 29,000원

피부톤을 화사하게 해주는 진달래 꽃핑크 컬러의 립스틱으로, 여름쿨톤에게 사실 더 인생템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겨울쿨톤인 데이터도 한 번 써보았다.

 

에디터의 립스틱 추천 점수 - 69점!

여자라면 누구나 맥 임패션드의 봄느낌 물신 나는 꽃핑크 립스틱을 보고는 서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겨울쿨톤인 에디터에게는 살짝 아쉬운 면이 있었다. 하지만 여름쿨톤에게는 그야말로 인생템이라고 알려져있으니 여름쿨톤 립스틱 추천 제품이다. 겨울쿨톤이라도 에디터처럼 도전해보고 싶다면 진한 비비드 컬러의 틴트와 함께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색상: 겨울쿨톤에겐 단독으로 무리, 오렌지립처럼 뜨지는 않지만 어색한 느낌 ★★★
촉감: 매트함보다는 촉촉함에 가까운 느낌 ★★★
착색도: 잘 묻어나는 편이다 ★★

 

슈에무라 슈프림 마뜨 강남핑크 - 36,000

많은 연예인들이 바르고 나와서 유명세를 탄 슈에무라의 슈프림 마뜨 강남핑크. 겨울쿨톤이란 판정을 받은 뒤 소문을 듣고 질러버린 립스틱이었다.

에디터의 립스틱 추천 점수 - 59점!

블로거들의 립스틱 추천과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고 충동구매 했지만 실패를 안겨주었던 립제품이다. 겨울쿨톤인 에디터에게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았던 핫핑크.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우가 꽤 있는 것으로 보이니 꼭 발라보고 선택하도록 하자. 색상 자체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색상으로 잘 어울리거나, 이런 비슷한 색깔을 자주 써보았다면 추천한다.

색상: 단독으로 쓰기엔 너무 핫한 핑크로 피부의 하얀 느낌을 살려주지 못했다 ★★
촉감: 보송보송한 촉감이 신세계였다 ★★★
착색도: 오래가는 편은 아니다 ★★

 

" 립스틱 색상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찾자! "

 

인터넷에 올라온 수많은 립스틱 추천 정보들이 있지만 정작 사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이다. 에디터의 경우는 슈에무라 강남핑크가 그런 제품이었다. 립스틱 자체는 너무 예쁘고 매트한 촉감이 마음에 쏙 들었지만, 직접 발라보지 않고 성급하게 주문한 탓에 이런 미스매치가 생기지 않았는가 싶다. 이런 에디터의 경험처러 자신이 어울리는 색상을 찾기 위해서는 시행착오를 견뎌야 한다. 직접 많이 발라보고 나의 퍼스널 컬러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그런 과정을 거치다보면 나의 얼굴에 보석 같이 빛을 내주는 인생 립제품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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